뷔페에서 한그릇 담았더니 내쫓는 사장.... 폭력까지 당한 유튜버

뷔페에서 한 그릇 담았더니 내쫓는 사장.... 폭력까지 당한 유튜버

7월 12일 유튜버 ’황대리TV‘는 야외 방송을 하고 있었고 한 뷔페집을 찾아갔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 음식을 한 그릇 담았지만 사장님께서는 아직 먹지도 않은 손님에게 “남기시면 안돼요 한 번에 많이” “딴사람들 봐봐요 손님 아니야 손님?” "지금 물가는 오르고 인건비는 오르는데 그걸 갖다가 그냥“ 이라는 말들과 함께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과연 얼마나 담으셨길래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YOUTUBE '황대리 TV'

보통 뷔페 가면 이 정도 담지 않나요?

하지만 유튜버님께서는 계속 좋게 좋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장님께서는 "그냥 가시라고요 돈 드릴게 그냥 가시라구요“ “손님이면 손님답게” 라는 말을 하면서 고함을 날리셨습니다.

YOUTUBE '황대리 TV'

이에 유튜버님께서는 참다 참다가 결국 언성을 높이시며 “한번만 말하시면 되잖아요”라고 하시며 계속 반말을 하시는 사장님께 ”반말하지 마세요“라며 존댓말과 함께 최대한 참으시면서 얘기를 하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멈추지 않으셨고 계속 기분 나쁘실 만한 말을 뱉으시며 “돈 줄 테니까 가면 될 거 아니에요“라고 하셨고

YOUTUBE '황대리 TV'

유튜버님께서는 “돈 주세요 그럼 안먹을테니까”라고 하셨습니다.

사장님은 돈을 돌려주는 와중에서도 “딴데가서도 손님답게 사람답게 대접받게 행동해”라고 하셨고,

YOUTUBE '황대리 TV'

이에 유튜버님께서는 화를 가라앉히시고 “사장답게 장사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사장님은 질세라 “안오면 되지”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유튜버분은 가게를 나갔는데 뒤에서 사장님은 “에휴 씨x"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선을 넘은 사장님의 행동에 유튜버분은 “뭐 씨x?”라며 가게를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아녀 아녀 아녀 나 혼자 얘기했어 속터져서“라며 유튜버분의 몸을 잡고 휘감으시고 힘으로 내보낼라고 하셨습니다.

YOUTUBE '황대리 TV'

이에 유튜버님께서는 신고하신다고 하셨더니 사장님께서는 “신고 못하면 불x떼” 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이 가게가 밝혀지고 별점 테러와 함께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남기고 있습니다.

댓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