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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3명 부상 가해자는 전과 17범

by 재일정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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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3명 부상 가해자는 전과 17범

 

네이버 ‘포토뉴스’



7월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주변상가 골목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20대 남성 1명이 사망 남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피해자 모두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고, A씨는 신림역 주변 약 140m를 돌아다니다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범행 직후 100m가량 피를 묻힌 채 여유롭게 걸어갔다고 합니다.

A씨는 체포 당시 “왜 나한테만 x같이 여태 내가 잘못하고 산건 맞는데 열심히 살아도 안되더라고 x 같아서 죽였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의심해 검사를 해봤지만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A씨는 폭행 전과 3범에, 법원 소년부로 14차례 송치된 전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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