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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10년만에 첫 부상...
페이커선수는 10년동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그동안 부상은 없었다
하지만 현재 팔 부상이 있다고 전해지고 경기력으로까지 영향이 갔다고 한다
페이커는 인터뷰로 브리온과 경기를 할때부터 팔에 통증을 느꼈다고 하며 진단 진행과정이라고 전했다
치료를 열심히 받아볼 생각이고 컨디션 관리를 잘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는 말을 남겼는데
팬들은 처음 부상을 당한것도 있지만
스스로 밝힐정도면 심한게 아닌가 하며 걱정을 하는 분위기와 충분한 휴식과 치료로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글들도 많았습니다
7월6일 23시에 결과발표가 나온다고 하니
페이커선수 치료 잘 받고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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