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미

웃긴 이야기 모음 -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

by 재일정 2023. 7. 8.
반응형

웃긴 이야기 모음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 아재들 필독!

재미를 위해 약간의 각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1)어떤 남고생이 버스카드를 주웠다.

아싸 개이득 하며 버스를 탔고,

너무 신난 나머지 버스안에 관종끼가 일어났다.

카드 찍기전에 멈추니까 사람들이

뭐지?하고 조용히 있었다. 그떄

"내가 누구더냐"이러고 카드를 찍으니

"장애인 입니다."

더 싫었던건 사람들이 당연히 그러겠지라는

눈빛을 나에게 보냈다.

 

그 후로 난 주운 물건을 다신 쓰지 않았다.

 

 

 

 

 

 

 

 

2)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가서 '잡티 제거' 기능을 누르니까

그 친구 눈이 사라졌다고 ㅋㅋ

 

 

 

 

 

 

 

3)버스에서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서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남자는 알았다고 하고, 여자는 계속

말리는데, 계속 여자가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비슷한걸 부렸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러다가 여자가 "자기~내가 무슨 둥~이?"

하자 남자가 "망둥이" ㅋㅋㅋㅋㅋ

 

 

 

 

 

 

 

4)아들이 x를 싸러 화장실에 갔다.

근데 휴지가 다 떨어져서 없었다.

아들:엄마!!!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그럼 주워라

 

 

 

 

 

 

 

 

5)어떤분이 초인종을 울리길래 엄만줄알고 성악톤으로

누~~~~~~구~~~~~~~세~~~~~~~요~~~~~~~

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뱁니다"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x싸고 있는데 누가 벨을 계속 눌러서

엄만줄알고 "아 똥싼다고!!!!!!!좀 기다리라고!!!!!!!"

했는데 밖에서.. "아..택배입니다..."

 

 

 

 

 

 

 

 

7)어느날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이래서

삼겹살!! 이러니까 엄마 답장 "그래? 난 카레먹고싶어서 카레했다.

 

 

 

 

8)택배 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봐서 귀찮은 나머지

"**동에서 제일 쓰레기 집"했는데 찾아온거 ㅋㅋㅋㅋ

 

 

 

 

 

 

 

9)목욕탕에서 엄마 엉덩이를 배구부 빙의해서

스매시를 날리고 유레카!!!!

이랬는데 엄마 아닌겈ㅋㅋㅋㅋㅋㅋㅋ

 

 

 

 

 

 

 

 

 

10)어떤 사람이 라디오에 문자 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뎈ㅋㅋㅋㅋㅋ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